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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은 진짜 날씨가 다하네요^^

본태박물관으로 직진하는 길에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유명한

방주교회에 잠깐 들렀어요

방주교회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준이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설계한 교회예요

제주도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한 곳인데~

인공 수조를 조성해 건물이 물 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과 파란 하늘과

너무 환상적인 조화를~~~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어서

인스타그램에서도 핫한 장소긴 하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시더라고요

방주교회라 주일에는 예배를 드리더라고요

다음엔 교회 안에서 예배도 드려보고 싶네요~

교회 내부에 들어가려면

평일 오후 5시까지 오셔야 한답니다.

방주교회 앞에 방주 카페가 있습니다.

커피향도 좋고 커피도 맛있고

카페 안에 커피 그라인더들이 엄청 많은데

와우~~ 수집품들이 정말 멋지더라고요

방주 카페는 아침 9시~ 저녁 6시까지 운영합니다.

방주카페가 느낌이 있어요

위치는 포도호텔이랑 엄청 가깝습니다.

카페방주 메뉴판이 거울에 적혀있어요 .

커피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

커피가 맛있더라고요

저희는 본태박물관 가는 길에 잠깐 들렀는데

방주교회 바로 앞에

이런 감성적인 카페가 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방주카페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직접 골라서

갈고 내려먹을 수 있는 체험이 있는데요

1만 원이랍니다.

아쉽게도 저는 커피를 다 시킨 다음에

체험이 있는 걸 알아서 아쉬웠어요

커피 방주에 맛있는 빵도 있어요

방주 카페 내부는 넓고 쾌적해요~

여유로운 모닝커피 한 잔을 한 후 본태박물관으로 고고고~

본택박물관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타다오의 작품으로 이미 건축물 자체가

환상적인 것으로 유명하죠

하지만 강원도에 있는 뮤지엄산에 비하면

외부 작품은 볼만한 건 많이 없어요~살짝 올드 한 느낌은 있네요

(참고로 뮤지엄산도 안도타다오 작품입니다 )

입장료는 성인 2만 원 / 학생 1.2만 원 /미취학 1만원 입니다.

포도호텔, 디아넥스, 루체빌리조트 숙박 고객은

50% 현장 할인도 있어요

본태박물관은 3개의 전시관 건물이 있고

야외까지 있어서

넉넉히 1시간 ~ 2시간 정도는 여유 있게 잡는 게 좋아요

자연과 어우러지는 작품들도 멋지고요

본태박물관 곳곳이 다 아름답습니다.

제2 전시관에는 백남준, 앤디 워홀, 줄리안 오피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줄줄이 만나실 수 있어요

창을 통해 보는 작품들과 내부 공간도 참 멋지더라고요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백남준 전시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고요

야외 공간들이 멋져서 사진 찍을 곳이 많더라고요

호수에 오리도 둥둥 떠다니고 ~

건물은 미로 같고 제주 오면 그래도 한 번은

꼭 가보면 좋을 거 같아요

제3전시관에는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도 만날 수 있어요

처음보다는 흔히 영접한 작품이라

이젠 좀 식상한 면도 있어요

같은 공간에 무한 거울방도 있는데

몽상적이고 멋집니다.

거울의 방은 공간이 모두 물이라

관람할 때 주의해야 해요

한국 전통 공예를 전시한 1전시관은 나름 디테일하고 아름다웠어요

조각보 작품도, 소반 작품도

화려하고 멋지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루프탑에도 꼭 올라가 보세요

제주도 산방산도 보이고

진짜 제주도에 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오기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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