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나트랑빈원더스! 놓치면 아쉬운 4가지 꿀팁 모음✨ 짚라인 예약방법

나트랑 여행 가서 빈원더스
안 들르면 섭섭하쥬~?
이틀 연속 이용해보고 느낀
저의 리얼 후기 대공개합니다
꿀팁 대방출 !!
빈원더스 9시부터 운영합니다
다만 8시부터 입장 가능해요
공식9시 비공식 8시 ㅋㅋㅋ

나트랑 비원더스
아주 넓다 탈건 몇개없다 ㅋㅋ

✔️ 얼굴로 체크인 끝!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가능
빈원더스나트랑은 얼굴 인식 시스템으로 체크인해서
입장할 때마다 줄 서거나
뭘 보여줄 필요 없어요!
체크아웃 전까지 쭈~~욱
자유롭게 이동 가능!
진짜 세상 편함...👏👏

✔️관람차 – 나트랑 뷰 끝판왕!
빈원더스 안에서 관람차는 무조건 타야 해요
하늘 전체가 주황빛으로 물드는 저녁 6시쯤이 딱!
너무 어두우면 풍경 안 보여요~
딱 15분 정도 돌아요
안에 에어컨 빵빵해서 더위 식히기 최고예요❄️

짚라인 – 시원한 바람 맞으며 짜릿하게!
아침 9시에 도착해서 예약했더니
1시간 줄서서 오전 타임 잡을 수 있어요!
실제 탑승은 9시부터지만 줄은 미리미리...
300,000동(약 15,000원),
귀여운 인형도 하나씩 줘요🐻

알파인 라인을 타고 올라가서
알파인 하강하기 전과  
동일한 위치에서 내립니다.
안전장비도 꼼꼼하게 해주고 신발은
따로 비닐에 싸서 같이 메달아서 보내줘요.
엄청 스릴 있진 않지만 아이들이랑 함께 타기 딱!
체중계 키 모두 재고요
철저하게하네요
1인용 2인용 있고 가격은 동일 랍니다

🎭 타타쇼 – 빈원더스의 하이라이트✨
저녁 7시 30분~8시 10분, 꼭 보세요!!!
스토리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고
마지막엔 포토타임도 있어서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어요.
단, 앞줄에서 보는 거 완전 중요!
전 5번째 줄이었는데 잘 안 보였어요ㅠ
새치기하는 매너 없는 사람들 좀 있음 조심 ㅎㅎ

놀이기구는 현재 공사 중인 곳
많아서 선택지 적어요
짚라인, 알파인, 관람차, 기차, 범퍼카, 그네 정도가 메인
동물원 더위 장난 아님, 식물원은 별거 없음
워터파크는 피곤해서 패스했지만
애들이 있으면 괜찮을 듯!
하루만에 다하기엔 지칩니다.
진짜 더움...!! 얼음물, 모자, 선크림 필수!!!🔥
식사는 다 별로
롯데리아추천  콤보 시키면
치킨도 선택가능
스벅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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