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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코스 라우파삿 사테거리
무조건 방문하는 필수 코스라하여
방문했어요~
일정은 마리나베이 분수쇼를 보고
버스타고 이동해서 다녀왔습니다~
🚶걸어가도 될거리긴한데 (30분내외)
오늘은 많이 걸어다녀서
발바닥이 넘 아팠아요 ~
금융빌딩들이 모여있고


밤이 되면 이렇게 길에 쫘악~~
야장이 깔리는곳
운영시간 19시~ 03시
라우파삿은
호커센터로 현지인 푸드코트라 생각하시면되는데
안쪽은 호커센터고
바깥이 사테거리 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간다는
7번&8번집,  6번 10번집도
다 괜찮아요.
사람이  많아서  줄 덜한데서 시키세요~
도찐개찐 ㅋㅋ
#10번: 비프10, 닭고기 10, 새우5
세트 가격 28싱 (카드가능)


물티슈 티슈 반드시 필요합니다
테이블치워주는 사람없고요 알아서 닦아야해요
많이 더러워요.


사태는 싱가포르 전통음식인데
소/닭/양등을 꼬치에 끼워서 궈먹는
음식이예요~
우리나라에서도 익히 아는 맛
순살 닭꼬치맛


아이들 어리면 궂이 안가셔도 될거 같아요.
저는 갑자기 장때같은 비가 내려서
쫑치고 돌아왔어요.
자리잡기도 너무 피곤하고
맛보다도
쾌적함있는 식당이 그리웠어요~~~


#LauPa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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