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88

치앙마이 공항에서 숙소(U님만)까지 걸어가기 2022년 8월 22일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밖으로 나오면 제일 먼저 택시 기사님들이 반겨 준다. 자 이제부터가 선택의 사작이다. 택시를 탈 것인가. 아니면 한쪽 구석으로 가서(택시기사 눈치가 보이는 것이 사실) 그 싸다는 볼트와 같은 어플을 이용할 것인가. 이도 저도 아니면 과감하게 걸어갈 것인가. 해외여행을 온몸으로 느껴야 할 것 같은 기분에 휩싸인다. 그래 걷자. 걸어가 보자.. 혼자하는 여행이니 캐리어도 없이 배낭하나 메고 있으니 발걸음은 오히려 더욱 가볍다. *한줄 요약 : 치앙마이 공항에서 U님만 호텔까지 걸어서 1시간 15분 정도 걸린거 같다. 그러지 말자. 2022. 9. 29.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라운지 무료로 이용하기(SC카드 라운지키) 2022년 8월 26일 태국여행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이다. 방콕공항에서도 라운지를 이용해 봐야겠다. 라운지키 제휴카드인 SC카드를 이용했다. 일단 공항 라운지부터 찾는다. 방콕공항 출국심사 받고 안으로 들어가면 4층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항공사 라운지는 3층으로 내려가야 된다. 3층으로 내려간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3층으로 내려가니 오만에어가 보인다. 낯설다. 오만이면 사우디아라비아에 아래에 있는 나라 아닌가. 중동 국가! 내가 언제 한번 오만의 문물을 접해 보겠는가. 용기내어 들어가 본다. 라운지 내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 조용하고 아늑하다. 보기는 좋으나 먹기도 좋은지는 모르겠다. 커피 한잔으로도 라운지를 찾은 보람은 있다! 비닐에 포장되어 있는 카레와 흰밥. 과감히 .. 2022. 9. 29.
치앙마이 님만해민 맛집, 몹시 주관적인 평가 (바미 숲 끄라둑) 2022년 8월 22일 구글에서 치앙마이 맛집을 검색해 본다. "바미 숲 끄라둑" 돼지 뼈 국 전문점이다. https://g.page/SudyordNimman?share 바미 숲 끄라둑 (돼지뼈 국 전문점) on Google Find out more about 바미 숲 끄라둑 (돼지뼈 국 전문점) by following them on Google g.page 일단 찾아가 본다. 위 사진 왼쪽에 초록색 모자 쓴 아저씨가 보인다. 저 집 아니다. 오른쪽 코카콜라 간판 있는 집이다. 근데 코카콜라는 안 파는 것 같다. 분명히 콜라를 주문했는데 안준다. 냉장고에도 콜라는 없다. 솔드 아웃인가... 위 사진 속에 왠지 익숙한 캐릭터가 보인다. 근데 아저씨는 없는 것 같다. 위 메뉴판은 암만 봐도 모르겠다... 메.. 2022. 9. 29.
치앙마이 교통수단 비교, 치앙마이 볼트, 치앙마이 툭툭, 치앙마이 썽태우 2022년 8월 치앙마이는 태국 제2의 도시라고 한다. 하지만 주요 관광지만 보면 비교적 작은 도시이다. 그래도 곳곳에 관광지가 많이 있어서 그에 맞는 이동 수단을 선택해야 한다. 1.걷기 치앙마이에서 걷거나 뛰는 사람은 외국인 이라고 한다. 맞는것 같다. 공짜다. 언제라도 노선변경이 가능하다. 흥정과 예약이 필요없다. 식욕이 돋는다. 더운데 더 덥다. 수건이 필요하다. 차도로 가야할 때도 있다. 걷는 사람 안보인다. 치앙마이 대학교 내 교정에도 걷는 사람은 없다. 방학이라 그럴지도 모른다. 보행자를 위해 길을 막고 그늘을 제공하는 고마운(?) 가로수... 2.툭툭 태국에서도 푸켓은 툭툭의 천국이다. 하지만 치앙마이에서는 좀 예외인 것 같다. 태국 여행 온 기분을 낼 수 있다. 자연 바람이 시원하다. 합.. 2022. 9. 29.